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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금리 인하 등 포용금융 1차 대책
정부와 금융권이 저신용자와 서민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한 포용 금융 1차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금리는 낮추고, 접근성은 높이는 방향입니다.
특히 최저신용자를 위한 대표 정책대출 상품인 햇살론 금리가 최대 6%포인트까지 인하되면서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햇살론 금리, 얼마나 낮아지나?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햇살론 특례보증 상품의 금리는 이미 연 15.9% → 12.9%로 인하됐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추가 인하가 적용됩니다.
- 일반 저신용자: 연 12.9%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연 9.9%
과거 두 자릿수 중후반 금리에 비하면 상당한 부담 완화입니다.
✅️ 불법 사금융 예방 대출도 대폭 개선

소액 자금이 급한 저신용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하는 불법 사금융 예방 대출 역시 금리가 크게 낮아집니다.
- 기존: 연 15.9%
- 개선 후: 연 6.3%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연 5%
특히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납부한 이자의 절반을 환급받을 수 있고, 이후 더 낮은 금리의 서민금융 상품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미소금융 신설


취업을 앞둔 청년층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새로운 미소금융 상품도 등장합니다.
- 대출 한도: 최대 500만 원
- 금리: 연 4.5%
- 대상: 취업 준비 중인 청년
면접 준비 비용, 주거·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의 지원책입니다.
✅️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 확대

은행 자체 재원으로 운영되는 새희망홀씨 대출도 확대됩니다.
- 기존 → 2028년까지 총 6조 원 규모로 확대
- 대상: 중·저신용 서민
은행이 자발적으로 포용금융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구조가 함께 마련됩니다.
✅️ 금융지주 자체 포용금융도 강화


5대 금융지주 역시 자체적인 서민금융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 개인신용대출 금리 연 7% 상한 상품
- 햇살론 이자 일부 환급 상품
- 공공배달앱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 이런 분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 신용점수가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분
- 고금리 대출로 이자 부담이 컸던 서민
- 취업 준비 중 생활비가 필요한 청년
- 소액 자금 때문에 사금융을 고민했던 분
한 줄 정리 : 서민·저신용자를 위한 금융 환경이 실제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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